국가 AAAA급 관광지인 이 곳은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고 중국의 희망봉이다. 이 곳은 중국의 대륙이 바다로 향하는 극점이다. 이 곳은 태양신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으며 진시황과 한무제가 모두 거쳐간 곳이다. 성산두는 또 “하늘의 끝은 없다”로 불리고 위해시영성용수도진에 위치하며 성산산맥의 제일 동쪽이라 유명세를 탔다. 성산두는 삼면이 바다이고 한 편이 육지와 연결돼 한국과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사이이며 94해리 떨어져 있는 중국 육지와 바다의 제일 동쪽의 교접점이며 제일 먼저 바다에서 일출을 보는 곳이며 예로부터 “태양이 뜨는 곳”으로 불리고 “중국의 희망봉”이라는 호칭을 갖고 있다. 이곳은 바다가 넓고 하늘이 푸르며 절벽이 우뚝 솟아 있고 파도가 거세 눈같이 흩날리고 기세가 드넓은 이상적인 피서승지이다. 주요 명소는 시황묘, 진대립석, 배일대, 진교유적, 사교대, 망해정, 관도각과 진용석 등이 있다.

주소： 위해영성시 성산진 서하구촌
영업시간：04：00—18：00
입장료： 150위안/인
자가운전 안내: 블리스인터내셔널호텔—우회전 황해로 진입—우회전 빈해대도 진입— 직행 환해도로로 진입—성산두관광지(환해도로 종착역). 전체거리 약 53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