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도는 위해의 이름 난 섬이고 위해의 영성시 항서진 호두각 서북으로 약 1km의 해역에 위치하며 섬의 모양은 수탉을 닮았다. 면적은 약 0.31평방킬로미터이고 풍경이 수려하고 관광과 낚시를 하는데 적합하다. 섬에는 근 2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주로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2013년에 호북TV에서 인기프로그램이었던 ‘아빠 어디가’의 4번째 여행지이기도 하고 출연진인 임지영과 그의 아들 KIMI 등이 블리스인터내셔널호텔에 머물기도 했다.
주소:
위해영성시 항서진 호두각서북 약 1km
배표 가격:
60위안/인
자가운전 안내:
블리스인터내셔널호텔—우회전 황해로 진입—우회전 빈해대도 진입 —직행 환해도로 진입—좌측에 위치한 왕가촌을 지나 약 130m 가량에서 좌회전, 1.8km 지난 후 부두에 도착. 전체거리 약 32km.